[사당역] 별미 분식 솔직한 후기

 

별미 분식 솔직한 비추 후기

 

사당역에 위치한 별미분식에 다녀왔습니다. 사당역에서는 거리가 꽤 멉니다. 낙성대역과 사당역의 중간 부분쯤에 위치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별미분식 간판인데요. 블로그 검색시에도 요 간판 사진을 봐서 엄청 오래된 집인 줄 알았는데 사장님께서 젊은 남자 분이셔서 조금 놀랐습니다.

 

 

 

 

영업 시간과 전화번호 확인하세요. 

 

 

 

 

메뉴입니다. 분식집 답게 다양한 음식들이 있습니다. 

 

 

 

 

떡볶이의 경우에는 매운 단계를 결정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차돌박이 떡볶이, 샐러드 돈가스 그리고 참치 김밥을 주문했습니다.

 

 

 

 

차돌박이 떡볶이 입니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차돌박이의 기름이 떡볶이의 맛을 해쳐서 맛이 이도저도 아니었습니다.

 

 

 

 

샐러드 돈가스 입니다. 돈가스는 나쁘지 않았는데 샐러드 소스가 조금 특이한 향이 나더라구요.

 

 

 

 

참치 김밥입니다. 참치가 적은 것 외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총평

 

사당역에서 거리도 꽤 되어서 접근성도 떨어지고 음식의 맛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또한 내부가 좁기에 안에서 먹기에는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위 가게는 추천하지 않기에 지도만 올리겠습니다.